전체상품목록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현재 위치
  1. 게시판
  2. 고객게시판

고객게시판

용인공용터미널에 하고 싶은 이야기를 게시해주세요.

게시판 상세
제목 명지대영업소 차고지 상담원 뭐하는 사람이죠?
작성자 김**** (ip:)
  • 평점 0점  
  • 작성일 2024-04-09 19:48:40
  • 추천 추천하기
  • 조회수 25

031-337-2061

오늘 아침에 5600번 버스에서 중요한 데이터가 담긴 공기계를 잃어버려서 해당 차고지에 6시15분에 전화를 4번걸어서 한번받더니

제 분실물이랑 일치하는것같은 핸드폰이 하나 있다는데 문제는 그게 5000-1번 버스에서 나온거랍니다. 핸드폰이 삼성이고 많이 깨져있고 케이스도 없다는게 아무리생각해조 제거인것 같아서 

확인해보려는데 와서 풀고 가져가랍니다. 일단 알겠다고 하고 장소를 보니 완전반대방향으로 종점까지 가야하길래 제 분실물이 정말 맞는지 확인하려고 다른 특징은말해주거나 사진을 보여줄수있겠냐고 물으니 

계속 전화해대지말고 직접찾아와서 보라고 성질을 내더니 어이가없어서 따지려고 하니까 전화를 일방적으로 끊어버렸습니다. 이딴게 상담원입니까?

AI가 응대해도 이것보단 훨씬잘하겠네요 분실물 여부를떠나서 고객에게 시비거는 수준의 불쾌한 근무태도를 보니 진짜 못참겠습니다. 이런사람도 서비스직에서 일하는건가요?

도대체 이딴사람을 왜 고용하는겁니까? 전화는 4번피하고 겨우 1분남짓의 통화 2번받아놓고선 하루종일 저랑만 통화할순 없잖아요 라며 변명하는게 말입니까.

돈받고 자기가 할일을 하는데 귀찮다고 말하는도중에 전화를 끊어버릴수 있는 직장도 있다는게 믿기지않네요. 말하는거 들어보면 전화도 일부러 안받다가 못피하겠으면 받는것처럼 보여요.

이사람 누군지 알려주시고 적절한징계를 줬는지 확인할수있게 해주세요. 징계를 줄 권한이 없으면 어디에 문의해야하는지 말씀해주시고 적절한조치가 이루어지지 않으면 녹음파일과 함께 

경남여객 서비스직 수준을 공론화하더라도 어떻게든 이딴식으로 일 계속 못하게 할겁니다. 

첨부파일
비밀번호 수정 및 삭제하려면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
댓글 수정

비밀번호 :

/ byte

비밀번호 : 확인 취소

댓글 입력
댓글달기 이름 : 비밀번호 : 관리자답변보기

영문 대소문자/숫자/특수문자 중 2가지 이상 조합, 10자~16자

/ byte

왼쪽의 문자를 공백없이 입력하세요.(대소문자구분)

회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