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용인터미널입니다.
해당사항 대원고속으로 전달하도록하겠습니다.
[ Original Message ]
광주에서 용인오는 대원고속버스 오늘 어머니께서 이거 타고 오시다 신갈에서 하차하셨는데, 혼자서만 내려 짐칸에서 짐 내릴려고 손잡이 당기는데 버스가 그냥 출발을 했습니다. 주변분들이 다친다고 말릴 정도로 버스 손잡이 잡고 있는데 말이죠.
어쩔수 없이 택시 타고 터미널까지 가서 짐 찾아 오셨습니다. 택시비가 고속버스비보다 더 나왔네요.
대원고속 관리자분.
기사분 교육 좀 시키세요.
안다치고 짐 찾아서 다행이지 진짜 어이없고 화나는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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