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용인터미널입니다.
해당승무원 호출하여 재교육하도록하겠습니다.
[ Original Message ]
화요일 에 21시 40분에 용인터미널에서 출발하는 차를 탔습니다.
매번 느끼는거지만 유독 이 머리긴 기사님이 운전 할 때마다 정말 속터지고 답답할 정도로 느리게 갑니다.
그래서 왜 이렇게 느리게 가냐, 시속 50도로에서 20,25를 밟으신다 하니 맘에 안들면 다른 차 타라 사고나면 니가 책임 질거냐라는 등
손님 대응이 너무 불친절합니다. 기사님 말이 다 맞다쳐도 말투와 하신 말이 너무 불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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