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 8시20분에 이천 터미널에서 출발한 3번 버스 번호판은 1504이고요 이 버스 운전 한 기사님 선글라스를 하고 있었어요 제가 아침에 이치리 버스 정류장 앞에서 서 있었는데 처음에는 깜빡이 키고 정류장까지 오셨는데 정차하시려고 하시다가 그냥 가시더라고요 이런경우는 뭔가요? 겁나 어이가 없어서 황당하네요 아니 이렇게 지나갈거면 뭐하러 버스기사 하세요? 그냥 택시 기사나 하시지 아니 그 기사님 교육을 다 시키던지 하세요 예전 3번 버스 기사님들은 친절하시고 다 괜찮았는데 버스기사님들이 하나둘씩 달라지면서 3번버스 개판이네요. 3번 버스 젊은 기사분들로 해주세요 진짜 도저히 못참겠어요. 오늘 같은 날은 참 어이가 없네요 이런식으로 버스기사하면 누구나 다 하겠네요 정류장에 사람있는데도 지나가면 아침부터 기분 드럽네요 버스 기사할거면 제대로 하세요 이게 대체 몇번째인가요? 누구나 한번 실수는 이해하겠는데 3번 버스는 이해 해줄수 가없어요 실수가 너무 많아서 고의처럼 느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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