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편드려 죄송합니다. 말씀 해주신 점 참고하도록 하겠습니다.

코로나전에는 배차가 30분

코로나 후에는 1시간

지금은 1시간 10~15분 이런식으로 배차시간이 점점 늘어 나고있어요...

물론 승객이 많이 이용을 하지는 않지만...

이걸로 출퇴근을 하는 사람으로써 너무 불편합니다. 

바로 직전 1시간 배차일때도 불편하지만

용인에서 정각출발 ,이천에서 10분 출발

버스 시간을 외우기에도 좋았구 괜찮았습니다.

그래서 배차에 비해 시간은 괜찮게 배정되었다고 만족했지만

버스 대수가 적은건지..

버스 시간이 안맞춰오길 대다수였습니다..

물론 기사님들 쉬실 텀도 없이 움직이시는거 알구요....

그래서 배차가 또 늘어난것 같은데....

물론 모두의 의견을 맞출 수는 없겠지만요..

정작 필요한 출퇴근 시간의 버스시간이 너무 애매합니다...

8:10 다음차가 9:25 인것도 그렇고요... 

퇴근시간이 대부분 6시부터인데

17:50 다음이 19:00인 것도 그렇구요...

(다른분들에게는 애매한 시간일 수 있지만..

1시간 이상 배차인 부분과 1시간 15분 1시간 10분 이런식으로 불규칙한 배차에 불편함을 느꼈습니다..)

그리고 변경도 미리 공지를 안해서..애를 먹었습니다.

버스 시간 변경시 일주일 전에는 미리 버스에 공지 바랍니다...

물론 개인의 의견이지만..참고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