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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3/1/26 오전 8시30분 6번버스 기사
작성자 박**** (ip:)
  • 평점 0점  
  • 작성일 2023-01-26 09:4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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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31

전에도 같은 기사의 글을 썼었습니다


기사 성함은 보지못하고 내렸지만 폭설예보가 뜬 영하10도가 넘어가는 날씨에 30분 출발인 버스에 기사는 36분에 왔으며

오셔서는 통화중이었는지 본인은 차에 타시고 통화를 하시더니 끊고나서 38분에 문을 열었으며

정작 출발은 40분에 했습니다


눈이 그시간에 내리기 시작한것도 아니고 이미 새벽부터 와있어서 많이 쌓인뒤이면 기사도 눈이 있으면 쌓인거 다 봤을텐데

그럼 적어도 차가 밀리는건 어쩔수없다지만 제시간에 출발을 하는게 눈이 오지않아도 지켜져야하는거 아닌가요


그리고 어떤 어머님한분이 이 버스를 처음 탄다고하시고 승차한 뒤 좀 늦게 카드를 찍었습니다 

근데 분명 다른승객들이 교통카드 태그하는걸 확인했는데 기사는 안찍었다고 다시찍으라고하고

다른 승객분들이 태그했다고 얘기햇는데도 본인은 소리를 못들었다고 우겨서 

결국 다시찍으셨는데 어머님이 내리실때 다시 태그하니 이미 처리된카드라고 떴음에도 불구하고

처음에 안찍혔었다고 계속 우겼습니다


코로나시국에 운행하실때 마스크도 잘안낍니다 

다른기사님들은 잘끼고 운행하시는데 이 기사만 유독 턱스크를 하고 간식을 먹으면서 운행합니다


이런 무대포정신을 가진 기사때문에 약속시간 or 출근시간을 제대로 지키지 못하고있습니다


버스출발시간을 제대로 이행하지못하는건 승객과의 약속을 어긴것도 있지만 터미널측에서 봤을때는 업무태만 아닌가요


이 기사 해고를 해주시던가 다른시간대 기사님과 교체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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