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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공용터미널에 하고 싶은 이야기를 게시해주세요.
6월 23일 66-4번 기사님 비오는날
오후 7시 30분경에 수원컨트리클럽에 지나가시다가 속력 많이 내고 오시던데 흙탕물 웅덩이에 물뿌리고 그냥 가신 기사님
신발 다젖었는데 물튀기는거랑 사람이 맞아서 버스를 쳐다보고있는데
버스멈추고선 다시 천천히 출발하시던데
사람이 물에 맞은거 봤으면 멈추고 사과라도 하시지 그냥 출발하나요??
기사님 연락처 진짜 궁금하고 이분한테 사과를 받고싶네요
덤으로 이분한테는 세탁비등 다 청구하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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