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현재 용인에 살고있고 충주에 있는 건국대 글로컬 캠퍼스에 재학중인 학생입니다. 용인에서 충주로 가는 버스가 다시 만들어졌으면 좋겠습니다. 현재 충주-용인 버스는 코로나로 인해 운행이 중단된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본가인 용인에서 충주를 갈 때마다 서울을 거쳐 충주로 가야합니다. 이 과정은 돈도 많이 들뿐더러 많은 시간을 낭비해야합니다. 하지만 지금 야외에서도 마스크를 벗을 정도로 코로나가 많이 완화된 상태인데 용인에서 충주로 가는 버스가 왜 다시 만들어지지 않는지 모르겠습니다. 또한 대학생들을 위해 충주 버스가 만들어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충주에 있는 건국대나 교통대를 다니고 있는 학생들이 많은 불편함을 겪고 있습니다. 또한 용인에도 많은 대학교들이 있습니다. 용인에 있는 학교를 오기 위해 충주에서 사는 대학생들이 많은 불편함을 겪고 있습니다. 이러한 이유로 용인에서 충주로 가는 버스가 꼭 다시 재개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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